8권이 나오고 한달만에 나온 9권입니다.
8권 에필로그에 나온대로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입니다.
일단은......... 묘하게 수라장의 느낌이 날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양호하지만 까딱 잘못했다간 한방에 수라장이 되어버리기 직전이랄까요..
내용 중에도 누구를 고르느냐가 문제일 뿐이라고 대놓고 나오기까지합니다.
농구쪽은 스토리가 확실해졌지만 연애구도는 전혀 종잡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연애구도를 어떻게 정리할지는 작가선생님 손에 달렸죠.
에피소드는 수학여행이라는 이벤트적인 내용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수학여행이라서 나올 수 있는 좋은 일러스트도 많았습니다. 후훗.그래도 막판에 농구파트는 좀 무리하게 들어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소설의 메인은 농구다'라는 것을 계속해서 어필하려나봅니다.
미사와家의 재력은 역시 터무니없습니다. 쿨럭...
메이드는 터무니없이 만능입니다. 쿨럭...
메이드 만세!(처맞는다)
10권은 하세가와 스바루에 의해 이루어진 농구에피소드가 준비되어있네요.
이번 9권은 단지 10권의 에피소드를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해도 될거같습니다.
.....그러니까 포석이 너무 커!!!